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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모양이나 크기가 이북 리더로 쓰기에 적합하죠. 아이패드에서 ebook을 읽으려면 ePub 포맷으로 된 책 파일을 iTunes로 동기화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ePub 포맷으로 된 파일을 많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PDF 파일을 ePub로 변환해줘야 합니다.

오픈 소스인 calibre ebook project는 PDF-ePub 변환을 비롯한 많은 포맷 변환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맥, 리눅스 버전을 제공하고 모두 무료입니다.

epub2go는 변환하기 원하는 파일을 업로드하면 ePub 포맷으로 바꿔주는 웹기반 서비스입니다.

맥에서 원하는 문서를 PDF 파일로 만들려면 인쇄하기를 선택하고 PDF로 출력을 선택하면 됩니다. 윈도우라면 bullzip이나 CutePDF를 쓰면 PDF로 출력할 수가 있습니다.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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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이북 어플인 iBooks, 그리고 이븍 스토어인 iBookstore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북 서비스는 미국외에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발표되었죠. 그런데 얼마 전 애플에서 올린 구인 내용을 보면 아시아 태평양, 캐나다 지역용 아이북스 부분의 매니저가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애플에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지역에도 이북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한다는 뜻입니다. 아시아 태평양이면 한국도 포함되는데, 한국은 이북 시장이 작고 언어의 장벽 때문에(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판매하는 이북을 판매하기만 하면 되죠) 애플에서 당장 진출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북 시장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국에도 아이북스가 출시되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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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이미 수많은 책을 스캔해서 일반인이 검색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Google 도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린 책들만 책 전체를 읽을 수 있고, 저작권이 보호되는 책은 아주 작은 부분만 읽을 수 있죠.

그런데 구글은 최근에 출판사와 손잡고 저작권이 있는 책을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판매하고, 소비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ebook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구글의 이러한 발표는 아마존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아마존은 지금 킨들이라는 ebook reader에서 읽을 수 있는 ebook을 이미 판매중이고, ebook시장을 거의 독점하는 상태입니다. 구글은 특정한 reader가 아닌, 모든 플랫폼에서 읽을 수 있는 ebook을 판매한다는 점이 Kindle보다 낫군요. 하지만 결국 승패는 어느 회사가 contents를 더 많이 제공하느냐에 달렸는데, 워낙 출판사와 관계가 돈독한 아마존이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앞서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구글은 후발주자로 아마존을 따라잡기 위해 더 좋은 조건을 내세워 출판사를 공략하겠죠.

어쨌든 지금까지는 아마존이 독주하는 태세라 조금 불안했는데, 두 회사가 경쟁을 하게 되면 시장이 더 활성화하고, 소비자도 늘어나면서 더 많은 책이 ebook으로 발표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더불어, 한국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조금 잠잠한 것 같아 아쉽네요.

출처- Macworld UK,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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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떠돌던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킨들 어플이 드디어 나왔군요. (iTunes Store 링크) 이제 킨들이 없는 사람도 컴퓨터로 킨들용 책을 구입해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어플은 무료입니다.

킨들용 ebook은 대부분 9.99달러 미만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에 매력적이죠. 게다가 출판사를 직접 상대하는 아마존이기에 많은 출판사로부터 이북을 입수해 놓았기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아마존이 이렇게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어플을 발표한 이유는, 킨들의 판매 감소로 인한 손실 보다 이북 컨텐츠 판매를 통해 얻는 유익이 더 크다고 판단한 듯 싶습니다.

앞으로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이북 리더의 강자로 떠오르겠네요. 물론 스크린이 작다는 약점은 있지만, 다양한 기능을 하는 터치가 이북 리더의 역할도 해준다는 점이 중요하겠죠. 빨리 책을 구입해 보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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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마존에서 Kindle 2를 내놓으면서 새로운 기능으로 WhisperSync를 추가했죠. Whispersync는 하나의 책을 여러 가지 모바일 기기에서 읽을 때, 어디까지 읽었는지를 모두 통일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즉, 이 기기에서 100페이지까지 읽다가 다른 기기에서 읽을 때 80페이지가 열린다면 새롭게 읽던 부분을 찾아야 하기에 불편한데, Whispersync는 그러한 불편을 없애준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 킨들용 이북을 읽을 수 있는 기기는 킨들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WhisperSync는 킨들을 두 개 이상 소유한 사람에게만 기능이기에 별로 유용해 보이질 않죠. 하지만 뉴욕 타임스에 실린 이 기사를 읽어보면, 아마존은 킨들용 이북을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아이폰/아이팟 터치로도 킨들용 이북을 읽을 수 있느냐는 점인데, 아이폰이 최근 가장 인기 높은 모바일 기기라는 점을 생각할 때, 아마존으로서도 놓치기 싫은 시장이겠죠. 따라서 언젠가 아이폰용 킨들 어플이 등장해서 킨들 이북을 아이팟에서 읽게 되리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물론 책을 많이 읽는 분이라면 작은 스크린으로 글을 읽기가 부담스럽겠고, 이런 분은 여전히 킨들 같은 전용 이북 리더를 원하겠지만, 가끔씩 지하철에서 보는 용도로는 아이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과거에 Palm으로 이북을 많이 읽었으니까요. 어쨌든 지금 킨들은 이북 제품 중 최대의 유료 도서를 자랑하는데, 이러한 수 많은 책을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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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은 아마존에서 내놓은 이북 (ebook) 리더이지요. 무선전화 모뎀을 내장해서 구입한 책을 리더로 다운 받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가격, 사용의 편의성 등 많은 면에서 아쉬운 점을 남겼습니다.

최근에 들리는 바로는 아마존에서 새로운 킨들을 내놓으려고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 새 제품은 더 얇고, 더 세련되고, 화면이 더 좋다고 합니다. 사실 새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훨씬 우수하기 때문에 "1세대에서 4세대, 5세대로 건너뛴 셈"이라는군요. 가격도 지금의 359달러에서 299달러 (또는 249달러)로 내려갈 전망이라고 합니다.

새 제품은 9월에 나올 듯 하다는데, 지금 킨들을 구입할 생각이 있는 분은 한 달 정도 기다려 보시는 편이 좋겠네요.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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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르면, 애플에서 이북용 아이팟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는군요. 물론 이북 전용은 아니고, 비디오 아이팟에 이북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ebook의 공급 문제인데, 애플이 중요 출판사에 협조 요청을 헀다는군요. 즉, iPod ebook 전용 포맷을 준비한다는 말이죠.

만약에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아마존에서 내놓은 이북 리더 Kindle과 전면전이 되겠군요. 물론 킨들은 킨들 나름대로 장점이 있고, iPod은 iPod 나름대로 장점이 있긴 하겠지만, 저라면 iPod을 선택하겠네요.

물론 이 루머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질 수도 있긴 합니다. 게다가 원 출처가 힌두스탄 타임스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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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마존에 Kindle Store가 문을 열었습니다. Kindle 기기를 주문할 수도 있고, Kindle용 이북을 주문할 수도 있군요.

몇가지 추가 정보를 전하자면

1. 맥과 연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일종의 무선 모뎀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책을 다운로드 하는데, 인터넷 접속료는 없다고 합니다. 미국의 Sprint사 네트웍을 쓰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미국 밖에서는 무선 인터넷 접속을 통한 책 구매가 불가능 합니다.

3. 무게는 10.3 온스, 약 290 그램입니다. 생각보다는 가벼운 편이네요 (참고 iPhone 무게 135그램).

Kindle 페이지에 가시면 Kindle에 대한 더 많은 자료와 작동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Engadget의 말 대로 유명 인사가 iPod 소개 하는 식의 광고를 그대로 따라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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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ngadget)
아마조 CEO Bezos가 자랑스럽게 들어올리는 모습. 그의 야심작이기에 정성을 많이 쏟았다고 합니다.

모양이나 성능면에서 기대에 못미치기는 하지만, 뉴스위크의 말대로, iPod도 첫 모델은 지금의 모델과 많이 달랐죠. 정말 "책의 iPod"이 될찌 지켜봐야 할 모델 같습니다.

P.S. Engadget에 따르면 Kindle은 자체 파일 포멧을 쓴다고 합니다. 또한 Word, PDF(이메일을 통해서 변환할 경우만 가능), Mobi, HTML, plaintext를 받아들입니다. 단 RTF는 쓸 수 없다는군요. 그림 파일은 JPEG, GIF, PNG를받아들인 답니다.

P.S.S. 중요한 사항을 발견했습니다. Kindle은 EVDO를 통해서만 ebook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밖에서는 책을 구매할 수가 없다는군요. 앞으로 이러한 제한이 풀릴지 모르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미국 밖에선 쓸모가 없겠네요. 줄그은 내용은 미국 서비스 센터에서 나온 잘못된 정보랍니다.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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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소문으로만 떠돌던 아마존 이북(ebook) 리더의 실체가 곧 드러날 듯 합니다.
 cnet은 아마존이 Kindle이라는 이북 이더를 월요일 (19일) 내놓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북, 오디오북, 이메일 기능을 갖추었지만 주소록이나 일정관리 등의 기능은 없다고 합니다. 가격은 399달러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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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ngadget

사실 Kindle이 흥미를 끄는 이유는 하드웨어의 성능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니라 이북 컨텐츠에 대한 기대 때문입니다. 이미 소니에서 나온 이북 리더는 E-Ink 기술로 종이와 비슷한 느낌을 구현하는데 성공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ebook 시장이 너무 작다 보니 ebook으로 책을 출간하는 곳이 많지 않고, 따라서 리더가 있어도 원하는 책을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점이지요. 그런데 온라인 서점으로 수많은 출판사와 거래를 한 아마존은 출판사를 ebook시장으로 끌어들일 역량이 있고, 실제로도 세계 최대의
이북 목록을 제공하기 위해 출판사와 협력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Kindle이 실제로 월요일에 나오고, 많은 출판사가 책을 공급한다면 침체했던 ebook 시장에 새로운 활기가 돌리라고 믿습니다. 월요일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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