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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휴대용 게임기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iPhone/iPod Touch용 어플을 판매하는 AppStore에 닌텐도 DS 어뮬레이션 어플이 올라왔다고 하는군요.

ZM2 Dev에서 개발한 DS Double Sys[App Store link]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4.99달러에 판매됩니다. 보통 닌텐도 DS 에뮬이라고 하면 닌텐도 DS용 어플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에서 돌릴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용기를 잘 읽어보니 여기서 돌아가는 게임은 Pixel Mania와 또 다른 게임 하나(Secret Game)뿐이라고 합니다. 그 대신 닌텐도 DS의 겉모양을 감상할 수 있고, 케이스의 색깔을 바꾸는 등의 기능을 한다는군요.

지금 상태로 보면 사람들이 기대하는 에뮬이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입니다. 단, 앞으로 닌텐도 DS용 게임을 직접 불러들여 실행할 수 있게 된다면 대단한 파장을 일으키겠죠. 물론 그렇게 된다면 AppStore 등록이 취소되고, 닌텐도로부터 고소를 당할 가능성도 생기겠죠.

출처- iPhoneIndiaBlog.com

추가- 염려했던대로 이 어플은 AppStore에서 등록 취소가 되었고, 위에 나온 비디오도 삭제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저작권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군요. 물론 직접 닌텐도 DS를 언급하지 않긴 했지만, 외관상 비슷하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판매되기엔 무리가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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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AppStore 다운로드 10억번을 앞두고 발표한 역대 어플 다운로드 순위입니다(AppStore). 눈에 익은 어플이 많이 보이는데, 특히 게임들이 인기가 높다는 사실이 확연히 눈에 띄죠.

유료 어플 중 판매량에 따른 수입을 살펴보자면, 2위를 차지한 Koi Pond는 90만 번 다운로드 되어서 애플몫을 제외한 개발자 수입이 62만달러에 달했다고 합니다. 3위를 차지한 Enigmo는 81만 번 다운로드 되었는데, 중간에 가격이 9.99달러에서 0.99달러로 바뀌었기 때문에 총수입을 계산하기 힘들다는군요.

13위를 차지한 Pocket God은 50만 번 다운로드 되어서 지금까지 35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19위를 차지한 iShoot은 개발자가 뉴욕타임스에 보도되면서 유명해졌는데, 5개월에 80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목록에 한국인 개발자의 어플도 보게 되면 좋겠네요. 요즘 한국인 개발자가 느는 추세니 언젠가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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