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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에어로젤은 공기보다 세배의 무게 밖에 안되는, 매우 가벼운 물체입니다. 99.8%가 공기인 이 물질은 화학적으로는 유리와 비슷합니다. 손에 쥐는 느낌은 매우 가볍지만 단단하다는군요. NASA에서는 우주선의 단열재로 에어로젤을 쓴다고 하죠. 가격도 매우 비싸서 작은 샘플 하나가 45달러라고 합니다.

Jason Wells라는 사람은 이 물질을 직접 가지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내린 결론은 에어로젤을 소화제 (불길이 퍼지는 것을 막는 물질)이나 단열제로 쓰면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습기 차단 능력이 매우 우수하다는군요.

전에 에어로젤을 이용한 보온병에 대해 소개했었는데, 앞으로 에어로젤의 가격이 싸지면 일상 생활에서도 많이 만날 수 있는 물질이 되겠네요. 특히 가격이 대폭 내려가면 건축자제로까지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 가격으로는 집을 지을 때 에어로젤 단열제 가격만 수억 이상 하겠군요.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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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젤 (Aerogel)은 원료의 99.8%가 공기인 물질로, 가볍고 단열성이 뛰어납니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Laken에서는 에어로젤을 단열제로 쓴 ISO70이라는 보온병을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무게가 680그램으로 일반 공기 단열 보온병의 절반 무게라고 합니다. 단, 가격도 비싸 59달러라고 하는군요. 에어로젤의 가격이 더 떨어지면 과거의 진공 도시락도 에어로젤 도시락으로 바뀌는 날이 올 듯 합니다.

제품 홈페이지
출처- Oh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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