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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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Alley Insider는 스티브 잡스가 쓰는 아이패드를 본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은 잡스의 아이패드에 Engadget, Gizmodo, The New York Times 기술 부분, 그리고 Wall Street Journal이 북마크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마크를 해놨으니 자주 찾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 외에도 몇개의 북마크가 더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군요. 스티브 잡스가 워낙 언론을 피하기 때문에 별거 아닌 정보도 힘들게 얻어야 하는군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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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만든 아이폰과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는 두 회사의 자존심을 건 작품이기에 관심의 대상이죠. 아직 우리나라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언젠가 나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미리 관심 있는 분도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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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er에 실린 기능 비교표에 따르면, 아이폰 2.0은 안드로이드 보다 여러가지로 기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6월에 나올 아이폰 OS 3.0을 기준으로 하면 아이폰이 안드로이드 보다 기능이 앞서는군요. 하지만 몇달 안드로이드도 계속 기능을 추가할테니 꼭 앞으로 아이폰이 더 기능이 강력하다고 보기도 힘들겠죠. 어쨌든 두 제품이 경쟁할수록 더욱 기능이 추가될 테니 경쟁이 혁신을 낳은 좋은 구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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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아이팟 터치가 많이 팔리면서 어플이나 음악 구입용으로 iTunes Store에서 쓸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온라인에서 사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이런 기프트 카드는 액면가의 절반 이하로 ioffer.com 등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신용카드로 결재하면 바로 리딤 코드 (redeem code)가 이메일로 와서 iTunes Store에 등록할 수 있기에 인기가 많았죠.

하지만 어떻게 액면가 200달러짜리 카드를 30달러 대에 팔 수 있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이런 카드를 썼다가 아이튠스 계정이 정지된 사람들이 늘면서, 이런 카드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의혹도 많이 제기되었죠. 어떤 사람은 훔친 신용카드로 기프트 카드를 사다가 판다고 추측하기도 했고, 또 다른 사람은 키 제너레이션 알고리즘을 파악해 코드를 만들어 낸다고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추측 뿐이었고, 구체적인 방법은 알 수 없었죠.

그런데 이러한 코드 판매가 늘어나면서, 결국 해외 인터넷 언론에 보도가 되었네요. 예를 들어, The Register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아이튠스 스토어 기프트 카드는 중국에서 키 제너레이터로 만든 코드인데, 이런 방식은 원가가 들지 않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200달러짜리 카드를 2.60달러에도 판매한다는군요.

문제는 불법적인 코드와 합법적인 코드를 판별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애플은 모든 코드를 인정하든지, 아니면 모든 코드를 거부하고 지금부터 새로운 알고리즘을 써야 하는데, 어느 쪽도 쉬운 일은 아니죠.

어쨌든 이제 이러한 할인 기프트 카드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보도되었으니, 인터넷에서 지나치게 저렴한 iTunes Gift Card를 발견한다 해도 함부로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코드를 구입했다가 계정이 정지되면 카드를 구입한 비용을 모두 잃는 셈이고, 계정이 정지되지 않는다 할찌라도 어쨌든 올바른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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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마존에서 Kindle 2를 내놓으면서 새로운 기능으로 WhisperSync를 추가했죠. Whispersync는 하나의 책을 여러 가지 모바일 기기에서 읽을 때, 어디까지 읽었는지를 모두 통일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즉, 이 기기에서 100페이지까지 읽다가 다른 기기에서 읽을 때 80페이지가 열린다면 새롭게 읽던 부분을 찾아야 하기에 불편한데, Whispersync는 그러한 불편을 없애준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 킨들용 이북을 읽을 수 있는 기기는 킨들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WhisperSync는 킨들을 두 개 이상 소유한 사람에게만 기능이기에 별로 유용해 보이질 않죠. 하지만 뉴욕 타임스에 실린 이 기사를 읽어보면, 아마존은 킨들용 이북을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아이폰/아이팟 터치로도 킨들용 이북을 읽을 수 있느냐는 점인데, 아이폰이 최근 가장 인기 높은 모바일 기기라는 점을 생각할 때, 아마존으로서도 놓치기 싫은 시장이겠죠. 따라서 언젠가 아이폰용 킨들 어플이 등장해서 킨들 이북을 아이팟에서 읽게 되리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물론 책을 많이 읽는 분이라면 작은 스크린으로 글을 읽기가 부담스럽겠고, 이런 분은 여전히 킨들 같은 전용 이북 리더를 원하겠지만, 가끔씩 지하철에서 보는 용도로는 아이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과거에 Palm으로 이북을 많이 읽었으니까요. 어쨌든 지금 킨들은 이북 제품 중 최대의 유료 도서를 자랑하는데, 이러한 수 많은 책을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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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오전 2시에 진행하는 애플의 Special Event Let's Rock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문자중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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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나의 죽음에 관한 보도는 매우 과장되었다"

HD TV 쇼 판매 (2.99달러)
iTunes 8 발표-Accessibility (voice over), New Browsing, 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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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Classic- 현재 80,160기가가 앞으로는 120기가로 통일


iPod nano 신모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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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팟 나노의 표면은 유리, 본체는 알루미늄. 마이크 장착하면 녹음도 가능

본체를 흔들면 셔플이 됨

음악 24시간, 비디오 4시간 재생, 가장 얇은 아이팟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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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다양한 색의 아이팟 나노-검정, 자주, 파랑, 초록, 노랑, 주황, 빨강, 보라

8GB 149달러, 16GB 199달러

새로운 아이팟 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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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고, 내장 스피커, 볼륨 버튼 나이키 플러스 리시버 내장 (별도 리시버 필요 없음)

App Store에서 60일간 1억개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됨

음악 36시간, 비디오 6시간 재생
가격 8GB는 229달러, 16GB는 299달러, 32GB는 399달러
오늘부터 판매
iPod Touch 소프트웨어 2.1발표 (2.0 사용자에게는 무료, 1.X 사용자에게는 9.95달러


중계를 마칩니다




다음은 이번 이벤트를 문자중계하는 사이트 목록입니다

Gizmodo
Engadget
Macworld
MacRumors
CNet
Tidbits
Giz
Ars Technica
iLounge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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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야심작 X360은 애플의 맥북에어 (MBA)를 벤치마킹한 제품이 분명합니다. 우선 크기나 무게가 비슷하고 (X360은 2.8 파운드, 높이는 0.66-1.2인치, MBA는 3파운드, 높이 0.16-0.76인치, 화면은 둘 다 13.3인치), 광학 드라이브가 없으며, SSD 또는 HDD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MBA와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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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60과 MBA가 다른 점은, X360은 윈도우만 쓸 수 있고, MBA는 윈도우와 맥OS를 둘 다 쓸 수 있다는 점과 X360은 피아노 표면 같은 느낌의 검은색 플라스틱을 썼고, MBA는 금속성 재질을 썼다는 점입니다.

X360은 성능면에서 MBA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HDMI 포트, 세 개의 USB 포트, Express Card 슬롯, 7-in-1 카드 리더, 외장 광학 드라이브 포함, 보안용 지문 인식장치 등, 포트라고는 USB 하나와 마이크로 DVI, 그리고 오디오잭이 전부(외장 광학 드라이브는 따로 사야 됨)인 맥북에어 보다 훨씬 나은 조건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전자제품 블로그인 Gizmodo는 X360을 MacBook Killer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이 남습니다. 너무 MBA를 의식하며 만들다 보니, 무언가 따라한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그래서 Engadget은 삼성이 "나도요!" (me too!)라고 소리질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X360이라는 이름도 MS의 Xbox 360에서 왔다는 사실이 너무도 명백해 보입니다. 어떤 외국인은 댓글에서 "이름은 MS제품 같고, 보이기는 애플 제품 같으니, 참으로 영감이 깃들지 않은 제품이다"고 깎아 내리더군요. 다른 댓글을 봐도 조금 뜨뜨미지근한 반응이었습니다.

결국 이 제품은 분명히 괜찮은 제품이지만, 뛰어난 제품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한 번 신제품을 만들 때 마다 세계 언론을 흥분시키는 그런 카리스마는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찌 궁금합니다.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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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홈페이지인 Apple.com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애플은 신제품을 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만 봐도 애플이 어떠한 제품을 발표해 왔는지 알 수 있죠. 초기의 몇몇 화면은 조금 촌스럽단 느낌도 드네요. 지금은 아주 세련된 모습입니다만...

즐감하세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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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0달러까지 올라갔던 애플 주가가 단 몇주 만에 130달러까지 내려갔습니다. Appleinsider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이러한 주가 하락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군요. 그는 "우리 힘이 미치지 않는 거대한 외부 요인 때문에 주가가 내려갔다"면서, 지금 애플의 주가 하락은 다른 IT주에 비하면 나은 형편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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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우수한 인력, 분명한 전략, 신상품, 200개 이상의 소매점, 180억 달러에 달하는 현찰 보유고 등을 생각할 때, 애플의 기초체력은 건전하고, 따라서 "인내해 달라"고 투자자들에게 호소하였습니다.

사실 이번 주가 하락으로 애플의 2대 주주인 스티브 잡스도 큰 손해를 보았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그의 주식 평가액이 3억 7750만 달러가 줄어들었다죠. 앞으로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주가 올리기에 나설찌 궁금해 지네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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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의 eee는 무게가 0.9kg 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 노트북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 노트북에 맥 OSX 레오파드를 까는데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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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레오파드는 SSE3를 지원하고 eee는 SSE2를 지원하기 때문에 깔기 어렵지만, 해킹과 일명 "삽질"로  기술적 장벽을 극복하였다고 합니다.

레오파드가 초경량 노트북에서 돌아간다면, 애플에서 아예 초경량 노트북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레오파드가 돌아간다고 해도, 애플의 하드웨어까지 갖추어야 진정한 맥킨토시이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아도 애플에서 만든 초경량 노트북이 나온다는 소문이 올해 내내 들렸는데, 언젠가 실체가 드러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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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사이트들의 예상대로 오늘 새로운 맥북이 나왔습니다. 미국 애플 스토어에 새로운 사양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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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플 스토어는 아직 바뀐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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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듯 하지만, 중요한 점은 맥북프로에만 쓰던 산타로사 칩셋을 썼다는 점에서 단지 마이너 업데이트를 넘어선다고 보입니다. 또한 새로운 비디오 카드 (GMA X3100)도 속도향상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맥북프로에는 CPU를 2.6GHz로 업그레이드하는 옵션 (250달러)과 내장하드를 250기가로 업그레이드하는 옵션 (250달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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