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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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매우 다른 철학을 가진 기기입니다만 어느 해커의 노력으로 두 기기의 장벽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David "Planetbeing" Wong라는 이 해커는 아이폰 위에 안드로이드를 설치하는데 성공하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해 올렸습니다. 그는 OpeniBoot으로 안드로이드 OS를 로딩하는 방식을 쓰는데, 이렇게 아이폰에서 작동되는 안드로이드 OS에서 웹서핑, 미디어 파일 재생 등이 모두 작동합니다. 자신의 아이폰에 설치해 보고 싶다면, 그의 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문제는 1세대 아이폰에서만 이러한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데이비드 웡은 앞으로 모든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설치하도록 해킹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폰 사용자는 아이폰 OS와 안드로이드 OS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있겠죠. 물론 실제로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주 OS로 쓰기는 어렵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된다면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TUAW

P.S. 애플포럼에 관련 글타래가 생겼네요. 저는 실제로 설치해본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애플 포럼에는 실제로 시도해본 분들이 있으니 더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 2g에서 안드로이드 설치 관련 글타래 (i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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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많은 휴대용 전자기기와 마찬가지로 케이블을 USB 단자에 연결해 충전합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를 일반 PC의 USB단자에 연결하면 충전이 되지 않아서 불만을 표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애플이 맥을 많이 팔기 위해 일반 PC로는 충전이 되지 않게 해놨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아이패드가 일반 PC에서 충전이 안되는 원인은 아이패드는 화면이 큰 만큼 고전력이 필요한데 일반 PC의 USB 단자는 이를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패드 패키지에 들어있는 10와트짜리 USB 어댑터를 쓰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USB 어댑터가 없다면 고전력 USB 단자를 쓸 수 있습니다. 여기엔 최신 맥 기종과 아이폰 충전 어댑터, 그리고 일부 USB 허브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고전력 USB 단자로 아이패드를 충전하면 아이패드 전용 어댑터로 충전할 때보다는 느리지만 충전이 되고, 충전중에 아이패드를 쓸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전용 충전기도, 고전력 USB 단자도 없다면 저전력 USB단자에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엔 구형 맥, 대부분의 PC, 그리고 대부분의 USB 허브가 포함됩니다. 단, 저전력 USB 단자에 연결을 했다면 아이패드를 쓰면 충전이 안되고, 아이패드를 잠자기 상태로 둬야 충전이 됩니다. 많은 사람이 아이패드를 PC의 USB단자에 연결했을 때 Not Charging 표시가 뜨는 것을 보고 PC로는 충전이 전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아이패드를 쓰는 중이기 때문에 충전이 안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PC에 연결을 하고 잠자기 상태로 둔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충전이 됩니다.


참고로, 원래 애플의 USB 단자엔 5 V, 500 mA의 전류가 흐르는데, 최신 맥(맥북 포함)에선 고전력이 필요한 기기가 연결되면 5 V, 1100 mA의 전류가 흐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계 때문에 신형 맥은 아이패드를 잘 충전하는 것이죠.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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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식품은 방부제 등 식품 첨가제가 들어가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하지만 편리함 때문에 많은 사람이 가공식품을 즐기죠. 국가별로 가공식품의 섭취량을 보여주는 그래프가 뉴욕 타임스에 실렸습니다. 이 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1인당 가공식품 섭취량이 다른 나라보다 높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식품 섭취량의 절대량을 봐도 미국이 1위네요. 그에 비해 인도는 1인당 가공 식품의 섭취량이 대단히 적고, 절대량을 봐서도 미국의 몇분의 1 밖에 안하는군요. 대부분의 인도인이 날씬한 원인이 여기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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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거대한 플라즈마 TV를 세로로 세워 놓고 풍경을 보여 준다면 아마 창문 같이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이 움직여도 바깥 풍경의 각도가 보이지 않으니 가짜 같은 느낌이 들겠죠. Winscape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맥 프로와 iPhone, 그리고 Wii 리모트를 결합합니다.

비디오에 보이는 창문은 46인치 Panasonic TC-P46G10 TV입니다. 이 제품에 맥 프로를 연결하고, Wii 리모트로 보는 사람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이에 맞춰 화면을 바꿔 줍니다. 아이폰을 이용하면 다양한 화면을 선택할 수 있죠.

Winscape 프로그램은 10달러, 리모트 어플은 2달러 밖에 안하지만, 46인치 TV나 맥 프로의 가격이 엄청나기 때문에 일반인이 쓰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고객으로 돈은 엄청나게 많지만 반지하에 살아 창문이 필요한 사람일텐데, 이러한 구매자를 찾기가 힘들겠네요. 하지만 수십년 후에 46인치 TV와 강력한 컴퓨터의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지고 나면, 이러한 제품이 대중화하리라고 예상해볼 수 있겠네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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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나오면서 이 제품으로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을 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키노트는 맥용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인데,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죠.

그런데 막상 아이패드에서 키노트를 써 본 사람들은 아이패드 버전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을 합니다. TUAW에서는 아이패드용 키노트의 다섯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1. 맥용 키노트 파일을 망가트리는 문제
많은 사람은 맥에서 키노트 작업을 하고 키노트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원합니다. 하지만 맥에서 작업한 파일을 키노트에서 열면 아래 그림에서 보듯 원본과 다른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키노트에서 열어본 파일을 다시 맥에서 열면 문제가 더 심화합니다. 따라서 맥으로 작업한 복잡한 키노트 파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가 어렵죠.



2. 커스텀 폰트 사용 불가
아이패드 시스템에 폰트를 추가할 수 없는데다가 키노트에 폰트 임베드가 안되기 때문에 애플이 제공하는 소수의 폰트 말고는 프리젠테이션 용으로 쓸 수가 없습니다.


3. 화면 비율, 해상도 문제
아이패드 화면은 4:3 비율입니다. 맥용 키노트는 16:9 비율이죠. 따라서 맥용 키노트를 아이패드에서 열면 화면 비율이 바뀌면서 위에 빈 공간이 나타나는 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아이패드 해상도인 1024 x 768에 맞지 않는 슬라이드는 폰트 크기가 바뀌는 등 문제가 발생합니다.



4. 노트 문제
맥용 키노트엔 프리젠테이션용 노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노트는 주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조 화면엔 보이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람이 자기 앞에 높인 화면으로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기억하는 용으로 쓰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에서 키노트 파일을 열면 이 노트가 안보일 뿐 아니라 이 파일을 다시 맥으로 가져오면 노트가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5. 마스터 슬라이드 문제
맥용 키노트에서 마스터 슬라이드를 설정하면 모든 슬라이드가 마스터 슬라이드의 모양을 따라가게 됩니다. 일관성 있는 슬라이드를 만들기에 좋죠. 그런데 아이패드용 키노트에선 사용자가 맥에서 설정한 마스터 슬라이드가 무시되고 애플의 기본 슬라이드 모양만 인정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용 키노트가 첫 버전이다 보니 버그도 많고 기능도 많이 제한된 모습입니다. 물론 위에 열거한 문제는 맥과 키노트 파일을 호환하지 않거나, 단순한 슬라이드만 쓰는 사람에겐 문제가 안될지 모르지만, 키노트의 훌륭한 기능을 다 쓰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문제임에는 분명합니다. 참고로, 아이패드용 페이지도 맥용 프로그램과 호환성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애플이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빨리 호환성을 개선하기를 바랍니다.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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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로 네트워크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는 아이패드가 IP를 지나치게 오래 사용함으로 네트워크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이유로 아이패드로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말도록 공고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아마도 아이패드 OS의 버그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애플 제품이 대학 네트워크에서 문제를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2007년 아이폰이 발표된 후 듀크 대학교의 네트워크에 문제가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결국 아이폰 문제가 아닌 시스코 라우터의 문제로 밝혀졌다고 하는군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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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셜 네트워트와 비디오에 특화된 스마트폰 KIN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미국과 유럽에서 Verizon Wireless와 Vodafone에서 판매하는데, MS 싱가포르의 대변인은 Verizon Wireless와 Vodafone가 이 제품의 독점 공급권을 가지기 때문에 아시아에는 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Vodafone이 인도와 일본 등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아시아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MS는 아시아에서는 윈도우 폰 7을 주력기종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 Macworld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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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개되었을 때 "커다란 아이팟 터치"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아이패드는 발매가 시작되면서 실제로 써 본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커지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용자가 늘면서 문제점도 발견되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블로그 The Huffington Post는 사용자들이 지적한 아이패드의 문제점 다섯 가지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1. 약한 Wifi
많은 사용자는 아이패드의 Wifi신호가 약하며, 신호가 강에서 약으로 계속 변동한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어떤 사용자는 신호의 감도가 변하기는 하지만 연결이 끊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표시만 문제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2. 충전 문제
아이패드는 보통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했을 때 충전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잠자기 상태나 전원을 끈 상태에서만 충전이 되기도 하죠. Macworld에서는 아이패드의 충전요령에 대한 기사를 실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아이폰 어플 작동 불능
아이패드에서 아이폰 어플을 실행할 때 작동이 안되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게임 부터 신문 어플까지 다양한 어플이 문제를 일으킨다는군요.

4. 타이핑
아이패드엔 커다란 가상 키보드가 있지만, 막상 타이핑을 해보면 장문의 글을 쓰기엔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타이핑을 주용도로 쓰기엔 많이 부족하다는군요(타이핑이 많이 필요한 사람은 외장 키보드를 연결하는 것이 좋겠네요).

5. 느린 싱크 속도
컴퓨터와 싱크하는데 네시간까지 걸린 예가 있다고 합니다. 싱크를 하려고 하면 아이튠스가 정지하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물론 모든 아이패드가 모두 이러한 문제를 겪는 것은 아니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문제도 있으니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구입전에 이러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아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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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다이어리는 메모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몰스킨 모양으로 된 아이패드 케이스가 나왔네요. DODOcase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전통적인 책 제조 기법으로 만들었고, 내부는 대나무, 외부는 인조 가죽이며 케이스를 고정하기 위한 고무 밴드가 달렸다고 합니다. 몰스킨 다이어리를 확대해 놓은 모양이죠.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드는 이 제품은 가격이 49.95달러이고, 배송에 4-6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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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Alley Insider는 스티브 잡스가 쓰는 아이패드를 본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은 잡스의 아이패드에 Engadget, Gizmodo, The New York Times 기술 부분, 그리고 Wall Street Journal이 북마크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마크를 해놨으니 자주 찾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 외에도 몇개의 북마크가 더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군요. 스티브 잡스가 워낙 언론을 피하기 때문에 별거 아닌 정보도 힘들게 얻어야 하는군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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