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 Logic

관리자 글쓰기
블로그 »


아이패드2는 여러가지 모델이 있기 때문에 어떤 모델을 고를지 고민을 해보기 마련입니다. AppAdvice에서는 예비 구매자를 위한 구매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검은색과 하얀색 중 AppAdvice는 검은색을 추천했습니다. 하얀색은 화면을 끈 상태에서는 더 예뻐 보이겠지만, 화면을 켜면 화면의 색이 하얀색과 대비되면서 덜 밝아 보이기 마련이죠. 또 하얀색은 때가 더 잘 타고, 애플에서 내 놓은 하얀색 제품은 지금까지 크랙 문제가 여러 번 발생했다는 점도 염려스럽기 마련이죠.

Wifi와 3G모델 중 AppAdvice는 Wifi 모델을 추천했습니다. iOS 4.3에 퍼스널 핫스팟 기능이 추가되면서 아이폰으로 테터링이 쉬워졌기에 인터넷에 늘 접속해야 한다면 아이폰을 통하면 되기 때문이죠. 물론 3G 모델은 GPS가 되고, 해외에 나갔을 때 심카드를 구입해 쉽게 인터넷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적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저렴한 Wifi 모델이 더 합리적인 결정으로 보입니다.

메모리는 16기가면 충분하다는 조언입니다. 만약 내장 비디오로 많은 비디오를 쓸 사람은 32기가 모델을 고려해봐야 겠죠.

저도 이러한 AppAdvice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하는데, 이는 아이패드는 아이팟과 다르게 장거리 이동용이라기 보다는 단거리 이동(집안에서 옮겨 다니는 정도)로 보기 때문입니다. 즉, 바깥에서 활동할 때 늘 가지고 다니는 아이폰이라면 수많은 어플과 음악, 비디오를 다 담을 수 있어야 겠지만, 집안에서 주로 쓴다면 필요할 때마다 싱크하면 되기 때문에 꼭 용량이 클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인터넷도 밖에서 쓸 일이 많다면 3G 모델이 유용하겠지만, 집안에서 주로 쓴다면 요금을 따로 내고 3G로 접속할 필요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물론 외부에서 주로 아이패드를 쓰기 원하는 사람은 그러한 환경에 맞는 결정을 하면 되겠죠.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