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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다르게 약정이 없이 출시가 되기 때문에 보조금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기 갚이 아이폰 보다 훨씬 비싸죠. 그런데 오스트리아의 통신사 Hutchison은 아이패드를 3G 모뎀(월 5기가 29.90유로) 2년 약정과 함께 구입하면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아이패드 Wifi 16기가 모델의 가격이 499유로인데, 보조금을 활용하면 333 유로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싶고, 3G모뎀(한국으로 말하자면 KT의 EGG와 비슷한 개념이죠)도 쓰기 원하는 사람에겐 좋은 옵션이 되겠네요. 이러한 가격 모델이 다른 나라에서도 적용될지 궁금해지네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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