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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깡통에 든 치즈버거에 대해 포스팅을 했는데, 저도 써놓고 어떤 맛일찌가 궁금하더군요. 그러다가 이 깡통 치즈버거를 실제로 맛본 사람의 시식기를 발견했습니다.

깡통속의 치즈버거맛을 직접 체험하겠다고 나선 이 용감한 사람에 따르면, 깡통버거는 "맛있어 보이고, 개 사료 냄세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음, 개사료 냄세가 나지 않았다... 개사료 냄세가 나길 기대했던 것일까요? -_-;;

그는 직접 맛을 보고, 이런 표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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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공포의 표정이군요. 그에 따르면 "맛은 별로였다. 매우 맹맹했고, 미리 만들어진 토마토 소스 맛에 쓴 뒷맛이 남았다"는군요. 게다가 빵 밑부분이 젖어서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기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그는 깡통버거가 이처럼 비싸지만 않다면 (3.95유로, 약 5500원) 다시 먹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버거를 먹고 탈이 나지도 않았다는군요. 전체적으로 맥도날드 치즈버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저 표정이 설정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사먹어 보는 길 밖에 없겠군요. 하지만 저는 치즈버거를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 패스하렵니다.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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