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 Logic

관리자 글쓰기
블로그 »
연로전지는 차세대 전기 공급 장치로 관심을 받는 새로운 기술이지요. 자동차나 노트북으로부터 발전설비까지 연료전지의 응용 분야는 무궁히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론적인 논의나 연구에 그칠 뿐, 소비자가 주문해서 쓸 수 있는 연료전지 제품은 매우 적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번 라스베가스의 CES (소비자 가전제품 박람회)에서 소개할 예정인 HydroPak은 연료전지 기술이 실용화된 제품입니다. HydroPak은 카트리지에 물을 부으면 작동을 시작하는데, 12시간까지 작동하고 400와트의 전기를 110볼트나 USB로 공급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그리 싸지 않아서, 본체가 400달러, 카트리지가 20달러입니다.

물론 일반 가정에서는 쓸 일이 없지만, 야외에서 전기 제품을 쓸 경우 유용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거리에서 간단한 음향장비를 써야 할 때, 발전기 보다는 이 제품이 더 유용할 것입니다 (단, 고용량이 필요한 장비는 안되
겠죠).

어쨌든 이 제품은 앞으로 많이 나올 연료전지 제품의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하겠네요.

출처- Engadget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