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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변소 좌변기에 앉아보면 남이 방금까지 않았기에 체온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죠. 이러한 느낌을 은근히 즐기는 (응?) 분도 있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찜찜하게 느끼는 사람이 더 많다고 봅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한 변기 커버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 변기 커버는 색깔로 온도를 알려주는데, 오랜지색은 차가운 상태, 빨간색은 뜨거운 상태를 뜻합니다. 따라서 빨간 상태에서 앉으면 앞사람의 체온을 느끼겠죠.

그런데 체온은 단지 기분의 문제이고, 위생과는 별 상관이 없겠죠. 어차피 세균이 몇 분 사이에 사라질 것이 아니기 때문에요. 그래도 정 찜찜한 분은 이러한 제품에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단, 자기가 쓸 모든 화장실에 설치를 해놓아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니겠네요.

출처-boingb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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