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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곳에서 핸드폰으로 전화하기 힘드시죠? 시끄러워서 상대방 하는 말 잘 안들리고, 상대방도 내 말을 잘 못듣고. 어떤 분은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 전화하시지만, 그랬다간 사진 찍혀서 모자이크 처리된 채 "공중전화 놔두고 핸드폰 쓰는 된장남 (된장녀)"로 알려지기 십상입니다.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줄 개인용 전화부스가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Cell Phone Booth. 닉 로드리게스라는 예술가가 만든 이 작품은 평소에는 접어서 휴대하지만 전화가 오면 짠~ 하고 펴서 머리위로 씁니다. 그러면 주변의 소음은 감소하고 내 목소리는 뚜렷하게 상대에게 전달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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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소에 존재감이 없어서 고민인 분은 사람 많은 데서 이 부스를 머리에 쓰는 행동 하나 만으로 존재감 100배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제품이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지만, 보기만 해도 즐거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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